신트라궁
우리의 산책길
카페 프리퀴타 - 항상 사람들이 많았고 이렇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한낮이면 관광객들이 많은 곳인데 이른 시각이라 이제 막 가게문을 열고 물건들을 진열하기 시작하고 있다.
저 산 위로 살짝 보이는 페나성
헤갈레이라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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