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에 있는 페나성
노랗고 빨갛고, 어린 아이들 놀이공원 같아 보이기도 했다.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사람들이 테라스에 나오면 다들 카메라를 들어 사진찍기에 열중한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28일째 풍경) 포루투칼 - 호갓곶, 카스카이스 다녀온 날 (0) | 2019.12.10 |
---|---|
포루투칼 - 신트라 4일째 (카스카이스, 호갓곶 다녀오기) (0) | 2019.12.10 |
포루투칼 - 신트라 무어성 (0) | 2019.12.10 |
(여행 27일째 풍경) 포루투칼 - 신트라 3일차 (0) | 2019.12.10 |
포루투칼 - 신트라 3일차 (0)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