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잡지
코임부라를 떠나는 날, 아주 날이 맑고 쾌청했다.
기차 시간도 남았고 해서 모처럼 날도 좋으니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오래전 화재로 인한 수도원 건물을 그대로 두었는데, 로마에서 본 유적들 같아 보였다.
몬 데구 강
저 둥근 냄비 받침 두 개를 샀다.
성당 건물 앞에 떨어져 있는 아취가 독특해서.....다시 찾아가 사진을 찍었다.
모처럼 날이 좋으니 잔뜩 온 몸에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할 채비를 하고 있고
신트라로 가는 기차 창밖의 풍경들
신트라 역
신트라 숙소 - 더블침대가 있는 방과 따로 두 개의 침대가 있는 방 2개가 있었다.
넓은 거실과 베란다까지 둘이 사용하기엔 넓었다.
둘이 사용하기에는 넓었다.
11월 초인데 성탄 장식이 한창이다.
경찰서가 집 앞에
신트라의 첫 인상은 산 속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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