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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25일째 풍경) 포루투칼 코임부라에서 신트라로


호날두가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잡지





코임부라를 떠나는 날, 아주 날이 맑고 쾌청했다.





기차 시간도 남았고 해서 모처럼 날도 좋으니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오래전 화재로 인한 수도원 건물을 그대로 두었는데, 로마에서 본 유적들 같아 보였다.



몬 데구 강





저 둥근 냄비 받침 두 개를 샀다.



성당 건물 앞에 떨어져 있는 아취가 독특해서.....다시 찾아가 사진을 찍었다.




모처럼 날이 좋으니 잔뜩 온 몸에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할 채비를 하고 있고





신트라로 가는 기차 창밖의 풍경들




신트라 역




신트라 숙소 - 더블침대가 있는 방과 따로 두 개의 침대가 있는 방 2개가 있었다.



넓은 거실과 베란다까지 둘이 사용하기엔 넓었다.


둘이 사용하기에는 넓었다.





11월 초인데 성탄 장식이 한창이다.

경찰서가 집 앞에

신트라의 첫 인상은 산 속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