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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15일째 풍경)포루투칼 - 포루투 2

 

싸인이 있는 건물도

 

 

싸인이 있던 이 건물은 오페라 극장 건물이란다.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오루 강

 

 

 

 

 

다리가 워낙 높다보니 다리 위가 곧 전망대가 된다.

 

 

 

저런 계단들을 보면 포루투 사람들은 정말 다리가 튼튼할 수밖에 없을 듯

 

동 루이스 1세 다리에서 내려다 본 히베리아 광장

 

 

 

 

 

 

 

 

얼굴에 붉은 빛이 돌아 더욱 열정적으로 보였다.

 

포루투 대성당

 

 

 

 

포루투  대성당

 

이 길을 다시 지나가는데 비가 내렸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레 내다 건 빨래가 다시 젖어 보는 내가 다 안타깝게도...

 

상 벤투역 앞에서 포루투 대성당 쪽을 바라보고

 

 

 

 

상 벤투역

 

 

 

 

 

 

 

 

렐루서점

 

포루투 시청

 

각 매장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 사진이 휘장에 걸려 있다.

 

 

 

 

트렘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22번 트렘이 올라가고 있는 중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보고 그리고

 

 

 

 

 

털실을 파는 가게가 무척 많다.

 

 

 

 

 

히베리아 광장

 

 

 

 

 

물반 고기반

 

 

강 건너 포도주 창고 매장들 풍경

 

 

히베리아 광장에서 본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로우 강변 히베리아 광장 내려가는 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도날드 매장? 누가 그랬는지 들어가보니 그냥 말만 그러할 뿐.

 

저거 사람이 분장하고 서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다 거의 가까이 다가가서야 사람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어제 도착해서 새로운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도 엄청 찍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