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짜장면 시키신 분~~

 

 

날이 덥다보니 계곡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말로만 듣던 "짜장면 시키신 분~~"을 찾는 철가방도 내려가고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여름 한낮에  (0) 2019.08.19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0) 2019.08.12
그들의 보금자리 & 작업실  (0) 2019.08.05
생존전략  (0) 2019.07.30
산이 살아났다.  (0)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