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방 하나를 완전히 작업실로 꾸며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동네분들과 어울려 이것저것 만들더니만.... 마침내 함께 가까운 곳에 오피스텔을 얻었다.
함께하는 사람들끼리.....잘 운영해서 좋은 본보기의 여자들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끔, 재봉틀 사러가자~ 탁자와 의자 옮기러 가자.~ 해서 날 귀찮게 하곤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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