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그들의 보금자리 & 작업실

 

 

우리집 방 하나를 완전히 작업실로 꾸며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동네분들과 어울려 이것저것 만들더니만.... 마침내 함께 가까운 곳에 오피스텔을 얻었다.

 

 

함께하는 사람들끼리.....잘 운영해서 좋은 본보기의 여자들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끔, 재봉틀 사러가자~ 탁자와 의자 옮기러 가자.~ 해서 날 귀찮게 하곤 하지만 말이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0) 2019.08.12
짜장면 시키신 분~~  (0) 2019.08.12
생존전략  (0) 2019.07.30
산이 살아났다.  (0) 2019.07.26
우산도 없이  (0)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