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을 가기 위해 트램에서 내리니 길게 멋진 벽화가 전시되어 있었다.
바다쪽으로 향한 돌마바스체의 문
괴즐레메 반죽을 샀는데 잘라서 국수처럼 수제비처럼 끓여 먹었다. 끓이자 조금 풀어졌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블루 모스크 계단 아래로는 손과 발을 씻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터키의 음식인 치즈가 들어간 퀴네페와 홍차
슐탄 아흐멧 3세의 샘
비오는 날 블루 모스크
기도 시간에는 사람들이 바닥의 무늬에 맞추어 줄을 선다고 한다.
지난번에 왔을땐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천정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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