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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터키 - 이스탄불 6일째 풍경

 

 

터키 화폐 - 1리라 280원정도

 

차들이 꽉 들어찼던 곳인데 일요일이라 휑~하다.

 

 

 

그래도 트램은 만원으로 달린다.

 

 

 

묘지 윗부분에 화분 처럼 식물을 키우고 있다.

 

 

이스탄불 택시

 

 

 

아야 소피아 성당

 

예레바탄

 

트램이 지나가자 인도가 골목길 처럼 느껴진다.

 

귈하네 공원 - 귈은 장미 하네는 공원

 

 

박물관 올라가는 길

 

아타 튀르크 동상

 

 

 

 

이슬람 박물관

 

TV에서는 유럽의 폭설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잔뜩 흐렸지만 휴일이고 비도 오지 않아 탁심광장에 사람들이 많다.

 

 

 

 

이스티크랄 거리에도 사람이 많고 무장 경찰들도...

 

 

 

트램 승강장

 

트램을 타고 가다가 본 창 밖의 다리에는 여전히 낚시 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