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의 무대가 되는 시르케지역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종착역이다.
낡고 오래된 역사 안의 느낌이 좋았던 곳
한동안 앉아 있던 고양이 이제 할 일 다 했다는 듯 서서히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보수중인 시르케지 역사 외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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