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터키 - 이스탄불 카리예 박물관

 

트램에서 내려 두리번거리며 버스를 찾았다.

 

카리예 뮤지엄 이정표

 

 

가림막으로 일부를 가리고 보수중이었다.

 

 

 

 

 

 

 

 

 

작은 타일과 떨어진 자리들이 인상적이 었던 곳...

 

 

 

 

 

쳐다보고 있으려니 목이 아프다. 망원경을 사서 다시 보았다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

 

 

 

 

 

 

 

 

 

 

 

외관은 공사중이었다.

카리예 박물관을 뒤로 하고 나와 카페에 들러 짜이를 마시니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