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의 계절...
나팔꽃 덩굴
백합의 진한 향기가 전해지는 7월
화분을 옮기다가 그만.....
상태가 안 좋은 풍로초를 화단에 옮겨 심어보았다. 내년에 살아날런지....
2년이나 3년째 살고 있는 고목같은 제라늄에서 핀 꽃
시든 꽃들을 따주다가 살아있는 꽃송이까지 따기도 한다.
남천
아직도 장미는 피어나고.....이렇게 늦여름까지 피고질 것이다.
원추리
날도 덥고, 물 것들도 많아져서 화단에 나가는 횟수가 점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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