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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2018년 4월 15일

버블 캄파눌라....화원 주인이 알려준 이름이다.

 

 

 

 

 

여름에 모히또 한잔을 위해 애플민트도 사고

 

 

만냥금 흙을 바꾸려고 보니 뿌리가 화분 모양으로....엉켜 있어서 나누어 심었다.

 

 

화단을 정리하다가 노란 팬지 하나가?  작년에 심었던 팬지가 하나 살아나 피어났다. 유난히 추웠는데 어떻게 견뎠을꼬?

 

 

 

오래간만에 가랑코에도 사고...

 

 

 심은 적이 없는데 이게 뭐지? 꽃사진으로 검색을 해보니......봄맞이꽃이란다.  앙증맞은 모습으로 피었다.

 

 

 

화원에 가서 모종을 사고 분갈이용 흙 두푸대를 샀더니 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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