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이니 만큼 그냥 내가 보고 느끼면 되니까......다른 미술관에 비해 편하게 보게 된다.
이건 금서에 항거하는 뜻으로 해 놓은 것일까?
커다란 한 전시실에 달랑 사람 다리 하나.....꼭 누군가가 다리뻗고 쉬고 있는 듯한 착각
나도 화단에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공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천정에 매달린 모터에 의해 빙글빙글 돌아가고 주변에 고운 모래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 프랑크푸르트 5 (0) | 2017.08.20 |
---|---|
독일 - 프랑크푸르트 슈테델 미술관의 작품들 (0) | 2017.08.20 |
독일 - 프랑크푸르트4 괴테하우스(괴테 생가& 박물관) (0) | 2017.08.20 |
독일 - 프랑크푸르트 4 (0) | 2017.08.20 |
독일 - 프랑크푸르트 3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