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독일 - 프랑크푸르트 MMK현대미술관

 

 

현대미술관이니 만큼 그냥 내가 보고 느끼면 되니까......다른 미술관에 비해 편하게 보게 된다.

 

 

 

 

 

이건 금서에 항거하는 뜻으로 해 놓은 것일까?

 

 

 

커다란 한 전시실에 달랑 사람 다리 하나.....꼭 누군가가 다리뻗고 쉬고 있는 듯한 착각

 

 

 

 

나도 화단에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공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천정에 매달린 모터에 의해 빙글빙글 돌아가고 주변에 고운 모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