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거리를 돌아다녔다.
학생들이 모여있으면 자연스럽게 선생님과 아이들을 눈여겨 보게된다.
알람브라 궁전과 알바이신 지구 사이를 흐르는 개천길
그라나다 아랍식 목욕탕
어떤 성인의 집.
그라나다라는 말은 석류
고문도구들을 전시해 놓은 곳도 있고.....
궁금해서 안에 들어가 보았다.
상점마다 세일광고가 붙어 있었다.
누에바 광장에도 밤이 내리고 또 하루가 지나간다. 많이 걸어 발바닥이 갈라져서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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