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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9일째 풍경

예술인의 거리 브릭레인의 벽화들.......

 

 

 

시켜서하는 일은 재미가 없다. 내가 좋아서 해야지......

 

트루먼 부루어리.....맥주 양조장이었던 곳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예술인의 거리가 조성되었다.

 

 

 

 

 

브릭레인 마켓의 거리 음식

서머셋 하우스......건축가들에게는 유명한 건축물이란다. 죽기 전에 봐야 할 건축물 중 하나라고.....

서머셋 하우스 전시 작품 - 아주 적나라한 작품도 있는데 올리기가 민망하다.

 

서머셋 하우스내 코톨트 갤러리......유일하게 입장료를 낸 곳이다. 코톨트 갤러리 입장료 8파운드.

 

내셔널 갤러리 고흐의 해바라기.....내셔널 갤러리 입장료는 없음. 무료입장

 

포트넘 앤드 메이슨의 홍차

 

코번트 가든의 거리 공연......항상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 모여 있는 곳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여행자 입장에선 아니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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