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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7일째 풍경 - 대영박물관,런던펍

 

싸이렌세스터의 앞마당과 앞마당의 주인 노릇했던 고양이

 

 

 

런던으로 돌아왔다.  

런던 정경대 기숙사 - 코번트 가든에서 가깝다.  우리 방 창문에서 내다 본 풍경.

 

한글 한자 일본말이 섞인 간판......비빔밥 카페

 

초저녁.....런던 거리의 술집 앞 풍경들.....이들은 이렇게 거리에서 술을 한 잔씩 들고 담소를 한다.

 

 

처음엔 무슨 구경거리가 있나? 아니면 공연장에 입장하려는 사람인가? 했었다. 영국의 펍문화......

 

대영박물관 모아이 석상

 

 

 

 

 

대영박물관 아시리아 유적

 

대영박물관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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