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렌세스터보다 큰 도시인 찰튼햄의 풍경들.......
로댕 작품
이 작은(?) 지방 도시에도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결혼식을 마친 신랑 신부가 동상에도 같은 우산을 들리게 하고는 뭔가 이벤트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다시 돌아온 싸이렌세스터에서 구입한 튀김 세가지 두 개의 값에 세 개를 세일해서 팔아서 ..... 싸다고 샀다.........하지만 맛이 이상해서 반도 못 먹은 튀김
길게 세로로 이어진 싸이렌세스터의 한 세컨샵.....그것도 2층씩이나...... 벼룩시장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 하게 물건의 종류와 양이 많았다.
싸이렌세스터의 한 교회를 지나다가.....
싸이렌세스터에는 비교적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공연 ....표 사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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