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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프랑스 3 - 2 간의 여인숙(바르비종 미술관)

사진

 

 

 

당시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네요.

 

 

당시 활동했던 바르비종파 화가들 이름이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새겨져있습니다.

 

 

최소한의 손만 본 상태로 당시 모습 그대로 비워놓았는데, 이 텅빈 공간이 주는 말로 표현 안되는 울림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스케치만 한 상태의 그림이.....

 

 

인형으로 당시 화가들의 활동 모습을 표현해 놓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그리다만 그림들이 연필 스케치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