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통해 노래가 나온다.
아이들은 저 노래를 모른다.
지금 나오고 있는 저 노래 가삿말이야~~
물속에서는 게와 물고기가 대치하고 있다. 한참을.....
영험이 있는 아들 바위란다.
강릉에는 여러번 왔지만 처음본다.
위에서 내려다 본 아들바위
이 바위는 사자 얼굴처럼 생겼다.
물이 조금만 더 깨끗했다면......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멀리 보트를 타고 가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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