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내부
노트르담 성당 전망대 올라가는 줄....사람들이 길게...마냥 기다리고 있다.
노트르담 성당 전망대에서 본 풍경들. 올망졸망 지붕 위의 굴뚝들이 인상적.
저 멀리 성당이 있는 몽마르뜨 언덕.
성당을 들어가려고 늘어선 줄.
저 앞에 하얀 모자 쓴 것 같은 건물이 팡데옹 신전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노트르담 성당앞에서
루브르 박물관 지하....여기서 헤어졌다.
노트르담성당을 갔다.
아주 오래전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영화화 한 ‘노트르담의 곱추’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주인공인 안소니퀸은 얼마나 연기를 잘 하던지 어린 나이에 진짜 곱추 같다고 생각했었다.
성당을 들어가는데 앞에 한국 아이가 모자를 쓰고 들어가려니까
안내원이 “모자 벗으세요.” 라고 한국말로 이야기를 한다. 흐흐~ 한국말도 다 하네.
그러나 정작 한글 안내 책자는 없다.
무려 10개국의 안내 책자가 있는데 말이다. 모자 벗으라는 한국말을 듣지 않았다면 그렇지 않았을텐데
그 말을 들었는데 한글 책자가 없으니까. 자존심이 상했다.
어느 성당이나 입장료를 받지 않으나 성당 꼭대기 전망대는 돈을 받는다.
노트르담 성당 전망대도 줄을 길게 서 있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이유는 일정한 인원을 차례차례 올려보내기 때문이다.
그냥 무작정 올려 보내면 전망대가 좁아서 제대로 보기 힘들 것 같았다.
오늘은 호텔 옮기는 날이다. 체크아웃 하는데
냉장고 음료를 손도 대지 않았는데 영수증에는 음료수 값이 청구되어 있었다. 아니 이것들이!!
세 번째 호텔에 짐을 맡기고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세 번째 가는 날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와 성경에 대해 더 알고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더 알아도 끝이 없을 것 같기도 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내가 더 보고 싶은 게 있다고 해서 파리에 와서 처음으로 서로 헤어졌다.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서 1차 만나기로 하고, 거기서 못 만나게 되면 2차 박물관 밖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서로 한참을 헤매다가 찾았다.
서로 뾰루퉁 삐지다.~~ㅎㅎ
하지만 화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재자도 없고, 피신할 때도 없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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