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과는 달리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루브르박물관에서
우리 이제 어디로 가면 되지? 이 모자처럼 약도를 들고 다녀야 안본 것 없이 꼼꼼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앉아 쉬기도 하면서 쉬엄쉬엄....
지금 그림보고 그림 그리는 중.....
우리도 이들처럼....
현재 외국에서 전시중인 작품들에는 이렇게 이름표만이.....출장간 그림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모나리자가 있는 방 근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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