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육교 위.... 야경을 찍었다.
한 장 더 찍어야지... 셔터를 누르는 순간... 두 사람이 사진 속으로 들어왔다.
의
저녁...의미있는 일로 하루를 채우고 귀가를 하는 사람들의 발자욱 소리는 경쾌하지만, 무료하게 하루를 보낸 사람의 저녁 시간은 허허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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