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트와일라잇

포스터

 

 사자..... 그가 먹이로 하는 양을 사랑하게 된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잡아 먹지도 못한다.

 

결국 사랑하는 양을 위해

사자인 자신의 곁을 떠나라고 양에게 말을 하지만

아뿔사 .............

이제는

자신을 먹이로 하는 사자를 사랑하게 된 양

그 무서운 사자를 떠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런.....

 

양은 사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의 먹이가 되어도 좋다고 하네요.

 

사랑이란....

정말 죽음도 불사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게 한다더니....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후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자주 마주친다.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여기서 컬렌이 사자이고 벨라는 양이라고 할 수 있으렸다.

  에드워드는 바로 인간의 피를 빠는 벰파이어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에드워드에게 깊이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

 

마가렛 왈

웬일이야?

벰파이어 영화 좋아하지 않으면서

그런 걸 다 보게......^^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안 싸움  (0) 2010.09.07
고양이  (0) 2010.08.27
밥벌이의 어려움  (0) 2010.08.01
의사 흉내내기  (0) 2010.07.22
그래도...  (0)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