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횡설수설

대통령 3인방 3행시

 

대-대통령을 누굴 뽑아야 할지

통-통~알 수가 없네요

령-영(령) 알 수가 없어요


이-이사람 밖에 없단 말입니까?

명-명백한 결점이 있어도 정권교체 때문에?

박-박근혜 지지자들 속상하겠군요.


정-정말 보여줄 비젼이 없습니까?

동-동분서주 몸과 마음은 바쁜데

영-영 지지율이 부진하네요.


이-이제서야 몸을 낮추시는 군요.

회-회심의 한방을 노렸는데

창-창끝이 너무 무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