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가의 방 -커피는 하루 한잔을 꼭 마시는데 제가 좀 민감해서 그 이상은 안 마셔요. 저녁에는 차도 안 마시지요. 스님들도 해지면 차 안 마시거든요. 80년 대에는 하루 12시간씩 글을 썼는데 지금은 6시간이 고작이고, 최근에는 우울증까지 생겼다. 최근에 내가 게으르다는 걸 깨달았다. 희한한 궁상이다. 혼자 쓰.. 더보기 071212 더보기 0712-4 더보기 집안으로 들어온 화분 추위를 피해 들어온 것들이 겨울 햇살을 받고 있다. 더보기 생활 더보기 대통령 3인방 3행시 대-대통령을 누굴 뽑아야 할지 통-통~알 수가 없네요 령-영(령) 알 수가 없어요 이-이사람 밖에 없단 말입니까? 명-명백한 결점이 있어도 정권교체 때문에? 박-박근혜 지지자들 속상하겠군요. 정-정말 보여줄 비젼이 없습니까? 동-동분서주 몸과 마음은 바쁜데 영-영 지지율이 부진하네요. 이-이제서야 .. 더보기 까치밥 일산 재진네 감나무 더보기 0712-1 더보기 이전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4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