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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모처럼 해돋이

 

 

 

 

 

 

 

어느 날은 날이 흐렸고 어느 날은 내가 늦잠을 자서 일주일 동안 일출을 보지 못했다.

그러다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바닷가에 나갔다.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올린 사진이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 되었네~ㅎ

어떤 사진은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멀리 해가 떠오르고 갈매기 한 마리가 프레임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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