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다리 아치 위에는 메리크리스마스 글귀가 등장했다.
내셔널 갤러리도 무료 입장이라 기분이 좋았고, 전시 작품도 훌륭했다.
땡땡이 무늬로 상징되는 야요이 쿠사마 전시 준비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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