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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여행 20일차 풍경 - 멜버른

토착 원주민 상징

 

 

성탄절을 앞두고 다리 아치 위에는 메리크리스마스 글귀가 등장했다.

내셔널 갤러리도 무료 입장이라 기분이 좋았고, 전시 작품도 훌륭했다.

땡땡이 무늬로 상징되는 야요이 쿠사마 전시 준비가 한창이었다.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연상케하는 공간
다양한 모양의 트렘

 

 

근엄한 빅토리아 여왕상
한국의 SBS 방송국이 여기 진출했나?
멜버른 성바울 대성당
플린더스 기차역
멜버른 성바울 대성당

 

 

 

오래전 서울을 다니던 전차와 흡사한 트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