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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여행 - 19일차 풍경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검표원이 무임승차가 아닌지 검표를 하였다.

지난번 언젠가 트렘에서 표를 검표하고는 두번째 검표였다.

시간이 남아 공항 안팎을 돌아다녔다.

 

 

 

역시 도마뱀 장식이......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어? 한강의 책인 '채식주의자'가 없네
물끄러미 비행기에 짐이 리프트에 올려져서 싣거나 내려지는 걸 보기도 하고.....

 

마침내 비행기를 타고 멜버른 공항에 도착해서 시내로 들어가는 스카이 버스를 탔다.
멜버른 가는 길
역사안에는 영화 '글레디에이터2' 포스터가

 

조금씩 다른 트렘이 다니고 있었다.

 

 

 

 

고층건물과 강과 기차길이 보이는 호텔 전망

 

 

호주 여행 후 처음으로 한국식당에서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