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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6일차 풍경

 

옷과 가방에 벌레퇴치용 패치를 붙이고
매번 찍으려나 실패했는데..... 노랑부리의 새가 포즈를....

 

브리즈번 강
색을보면 무슨 프라스틱 같은데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연약한 뿌리처럼 흔들면 흐느적 거릴 것 같은데 아주 단단한 기둥같아서 가지를 받쳐주고 있는 것 같다.

 

이정표에 한글도~~

 

 

 

 

 

모르고 지나가다 밟으면 어쩌나?

 

 

 

 

 

 

 

공원에서 바라본 호텔과 아래는 반대로 호텔에서 바라본 공원풍경이다.

브리즈번은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진 도시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좀 부족한 편인 것이 불만이라고 한다.

하루 둘러본 소감은 시드니보다 공원이 많고 배를 타고 다니면 또 다른 여행의 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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