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질감을 잘 살린 이 작품은 오랫동안 머물게 만들었다.
다시 이 작품을 보기 위해 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동영상으로도 찍었다.
사람보다 큰 2m정도의 크기인데 자양한 방법으로 쪼거나, 파거나, 문지르거나, 베어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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