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이라 온화하다보니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감나무에 감과 모과나무에 모과가 마치 작품처럼 달려 있었다.
바우지움 조각 미술관을 나오니 미술관 티켓으로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단다.
커피를 마시고 기획전시관에 들어갔다. <Blessing 이강미 전>
기획전시실에 들어서니 실내에 작은 연못이 있었다. 작품 감상하다 뒷걸음치다가는 첨벙 빠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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