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철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을 모델로 그린 그림 전 '지하철 차차차'
차량들 청소를 하기 위해 철길을 건너시는 분들을 보고 크로키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그림 하단에는 그림의 모델이 되어주시는 분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그림을 보시고는 다 들 뒤집어질 듯 웃었다고 하였다.
아마도 본인들의 자존감을 느끼셨을 것 같았다.
강문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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