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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미술 거장전

 

비오는 어느날....바짓가랑이 다 젖은 채 경춘선 숲길 갤러리를 찾아갔다.

<현대미술거장전> 

가끔 그림을 보다가 아쉬운 것은 정면에서 볼 때 유리 때문에 제대로 그림을 볼 수 없는 경우인데, 이번에도 좀 그랬다.

조명을 좀 더 신경 썼다면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거라고 생각된다.

 

<현대미술거장전> 김창열  김환기  박서보  유영국  이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