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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남부 작은 도시 - 루이스

영국을 또 오게 된다면 이곳 루이스에서 숙박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고 런던은 기차를 타고 다녀오면 될 것이고 우린 각자 그런 희망사항을 이야기 하며 이른 저녁을 먹었던 곳 루이스.

 

 

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고 하고......

바닷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른 저녁을 먹자고 들른 도시 루이스.

 

 

검색을 해보니 저기 BILL'S 에 가서 먹으면 될 것 같다는 말에 우린 각기 취향대로 시켜서 먹었는데 다 들 만족.

 

 

내가 주문한 미소 피쉬 - 구운 가지 데친 청경채와 함께 나온 연어구이

 

 

해물 링귀니

 

 

라자냐

 

 

오는 길에 보았던 이 마을 양조장에서 제조하고 자기네 식당 상호가 붙어 있는 맥주.

 

 

식사를 하는데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돌아보니 다리 위에 한남자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루이스역

 

 

멀리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하얀 절벽이 우리가 다녀온 세븐 시스터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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