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각형으로 고분이 있는 위치를 표시하고 있었다. 사각형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조형물처럼 여겨졌다.
출토된 유물 일부는 석당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에 있는 집들도 저기 아파트처럼 재개발하면 이런 모습을 보기 아쉬울 수 있겠지?
하지만 그건 관광객의 입장이지만 막상 여기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또 다르겠지.
여기서 산다면 불편함에 재개발 했으면....하는 맘이 생기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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