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 위로 둥근 달이 떠오르고
어제는 장거리 운전에 피곤해서 저녁을 먹고 바로 쓰러져 잠을 자는 바람에 밤산책을 못했고.....
오늘밤도 서울처럼 영하 10도에 바닷바람까지 불었다면 밖으로 나올 엄두가 나지 않았을텐데
기온은 밤산책 하기에 좋은 기온이었다.
송도 해변 구름다리 산책로를 걷다보니 <어부와 용어>상이 나왔다.
인어가 아닌 <용어>라는 표현과 <대한민국 1호 공설 해수욕장>이란 표현에 미소가 머금어 진다.
신라의 달밤 등을 부른 가수 현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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