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횡설수설

지금, 현재를 살아가기.....

 

눈에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연기

어디 사라져 가는 것이 연기뿐이랴.

 

세월이 흐르고 과거로 흘러가면

모든 것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일들이다.

 

우린 그것을 끄집어 내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포장을 한다.

멋지고 예쁘게.....

 

포장지만이 아니라 내용물을 위해서는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일일 것이다.

 

카르페 디엠 ~~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에서...  (0) 2021.12.22
드라마 OST BEST3  (0) 2021.12.17
달리...남달리...색달리  (0) 2021.11.30
이게 무슨 뜻일까?  (0) 2021.11.13
A와 B, 그 다름에 대하여...  (0)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