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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스트리아

큰누이 칠순이라고 조카가 선물을 보내왔다.

칠순? 상상밖의 나이라 잠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오래전 누나들과 함께 갔던 유럽 여행 이야기를 하며 그때 만든 여행 책자를 들춰보았다.

책자를 보니 2015년이다.

그중 오스트리아 사진들.......'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문덴, 할슈타트, 짤츠부르크 등등

여행은 커녕 함께 모이지도 못하니.......

 

누나들과 동생내외, 우리내외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에서 잠시 국경넘어 다녀온 독일의 '히틀러 별장'
렌트했던 차
아마도 미라벨 정원
슈테판 대성당
다뉴브강
비엔나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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