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주일 가량 머물렀던 포루투......여행 사진을 보며 뽑아 본, 다시 가고 싶은 포루투 BEST5
트렘, 동루이스 다리, 에스프레소와 에그타르트, 강변의 히베리아 광장, 세랄베스 미술관
1. 포루투 세랄베스 미술관 - 포루투 외곽의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전시물 못지않게 건물도 마음에 들었던 곳
2. 매일 먹었던 에스프레소와 계피가루가 뿌려진 에그타르트
도우루 강변의 카페
3. 동루이스 다리에서 내려다 본 도우루 강변의 히베리아 광장
강건너에서 본 히베리아 광장
4. 트렘 - 1, 18, 22 세코스의 트렘중 가장 먼 거리까지 가는 1번 트렘은 다시 간다면 꼭 다시 타 볼 것이다. 매일.....
밤이면 히베리아 광장까지 걸어갔다 오곤 했었는데.....어느 날 '어? 저기 다리 위에 양방향 기차가 가고 있네...'
5. 동 루이스 다리 - 히베리아 광장에서 본 동루이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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