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갈레이라 별장 입장료 8유로
내가 저렇게 내다 보았을때, 지나가던 사람이 "오~ 로미오~~"라고 해서 웃었지만 난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신트라 특산품이라고 선전하던 것인데, 사과파이 같았다.
멀리 산 정상에 보이는 무어성
아침마다 산책을 하던 신트라 산책길, 조각 작품과 물건을 놓고 파는 노점상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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