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이스는 비교적 부유한 도시 같았다.
우리가 들어가자 앉아있던 사람은 자기 아내 작품이라고 하였다. 꽤 고가의 가격이 붙어 있었다.
손바닥 정원의 베고니아가 생각이 났다. 잘 자라고 있으려나.....
우리집 화단의 제라늄도 이렇게 잘 자라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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