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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28일째 풍경) 포루투칼 - 호갓곶, 카스카이스 다녀온 날

버스 타러 가다가 만난 트위지


버스를 타고 호갓곶으로...


호갓곶 가는 길에....


호갓곶에 도착해서 버스를 내렸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바다로 가는 길만 보였다.


갑자기 안개가 걷히더니


십자가가 나타났다.


유라시아 대륙의 끝인 호갓곶에서 본 대서양.....



대륙의 벼랑 끝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는 젊은이


다시 버스를 타고 찾아간 카스카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라타너스 여기서는 흔치 않고 잎의 크기도 작았다.









오후에 다시 찾아간 호갓곶


호갓곶 등대



신트라로 돌아오는 버스 안..... 하교하는 중 교등학생들이 타자 활기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