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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22일째 풍경) 코임부라 2일차

 

 

 

동네 골목에 있는 조각상인데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고 세련된 모습이다.

 

 

술병과 술안주를 간판으로

 

 

 

 

몬데구 강

 

 

 

 

 

 

 

 

 

 

 

 

로마시대 수록

 

코임부라 대학을 세운 디니스 왕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있는 디니스왕 - 디니스 왕은 26살에 17살의 신앙심이 깊은 이자벨과 결혼 하였다.

이자벨과 결혼하기 전에는 그다지 인품이 훌륭하지 않았다. 지금은 마치 우리나라의 세종대왕 같은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무슨 행사 준비를 하는지 망또를 걸친 학생들과 예쁜 필기구

 

 

 

 

 

 

 

 

하늘은 비가오다 해가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