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지붕위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
오늘도 길게 늘어서서 렐루서점에 들어가려는 사람들
렐루서점을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도 줄을 서 있기는 마찬가지
렐루서점 옆에 티켓을 판매하는 건물
까르멜리 까르모 성당 - 2개의 성당이 나란히 서 있고 그 사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는 집이 있다.
우리가 추우면 집 안으로 들이곤 했던 화분 식물이 여기서는 열악해보이는 밖에서 저렇게 잘 자라고 있어 따뜻한 가을, 겨울이 부러웠다.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사진 세례를 받는 곳이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18일째 풍경)포루투칼 - 포루투5일 (0) | 2019.12.02 |
---|---|
포루투칼 - 포루투 5일째 (0) | 2019.12.02 |
포루투칼 - 포루투 4일째 (0) | 2019.11.30 |
(여행 16일째 풍경) 포루투칼 - 포루투 3 (0) | 2019.11.30 |
포루투칼 - 포루투 3일째 (0) | 201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