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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17일째 풍경) 포루투칼 - 포루투4

 

 

 

 

 

 

 

 

 

 

이발소

 

 

 

지붕위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

 

오늘도 길게 늘어서서 렐루서점에 들어가려는 사람들

 

렐루서점을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도 줄을 서 있기는 마찬가지

 

렐루서점 옆에 티켓을 판매하는 건물

 

 

 

 

까르멜리 까르모 성당 - 2개의 성당이 나란히 서 있고 그 사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는 집이 있다.

 

 

 

 

 

 

 

 

 

 

 

 

 

 

 

 

우리가 추우면 집 안으로 들이곤 했던 화분 식물이 여기서는 열악해보이는 밖에서 저렇게 잘 자라고 있어 따뜻한 가을, 겨울이 부러웠다.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사진 세례를 받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