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마다 무늬 모양이 다 달랐다.
옅은 미색이 주는 이 수도원은 단색이라 더욱 품위 있어 보였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루투칼 - 리스본 4일째 (0) | 2019.11.23 |
---|---|
포루투칼 - 리스본 벨렘탑 (0) | 2019.11.23 |
(여행 9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3일째 (0) | 2019.11.23 |
포루투칼 - 리스본 3일째 (0) | 2019.11.23 |
포루투칼 - 리스본 2일째 풍경 (0) | 201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