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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

따릉이를 타고 (이촌역~고양시계)

 

 

지난번에 끝낸 라이딩 장소인 이촌역 주변 동주민센터에 따릉이 거치대에서 한강 자전거도로로 갔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

 

 

 

왼쪽으로 63빌딩을 보며 한강 하류로~~

 

 

 

천변습지 공원

 

 

 

 

 

 산책길과 자전거 도로가 완전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했다.

 

 

 

 

 

옛날 서강나루에서 세곡을 운반하던 모습

 

 

 

 

다음날엔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출발

 

 

막 출발하려는데~ 목 뒤에 이 녀석이 붙어 있어 털어냈더니 내 배낭에 붙어 떠날줄 모른다..... 그 덕분에 목이 약간 따끔거렸다.

 

 

상암월드컵 경기장

 

 

 

 

 

 

 

 

 

야외 공연 준비가 한창이네~~

 

 

 

마침내 서울의 끝 고양시계까지와서 되돌아간다.~~

 

 

자전거 타던 한 분이 사고가 나서 119 구급대가 출동~~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 제일이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

 

 

 

합정역으로 와서 따릉이를 거치하였다. 자전거로 한강의 서울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완주하였다. 숙제 하나를 마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