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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

절두산 순교성지

 

 

지하철 합정역에서 걸어서 5분여 소요

 

 

팔마를 든 예수상 (죽음으로써 믿음을 증언한 순교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갔음을 상징하는 팔마를 든 예수 그리스도상) - 최봉자 레지나 수녀 작품

 

 

 

성녀 마더 데레사

 

 

 

 

요한 바오로 2세

 

 

 

김대건 신부상

 

 

 

 

 

 

 

 

 

 

 

형구돌 (병인박해때 흥선 대원군의 지시로 천주교 신자들에게 교수형을 집행하기 위하여 고안된 잔혹한 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