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부린너 생가 옆의 이 건물은 검색해보니 KGB 건물이었다고 알려졌는데 나중에 러시아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아니라고 하였다.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돌렸던 수제버거집~~다음날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수제 버거집에서 나와 찾아간 또 다른 식당 내부 모습.
아르바트 거리 모습들....
슈퍼에선 우리나라 제품도.....
쵸코렛....우리나라의 가나쵸코렛처럼 대중적이라는 러시아 쵸코렛.
포크롭스키 정교회 성당
포크롭스키 공원
공원을 걷다가 잎이 거의 배추 잎사귀만한 질경이들도 볼 수 있었다. 차들과 발에 밟힌 도시의 잎들과는 차원이 다른 질경이들이었다.
러시아 포크롭스키 성당 뒷편의 공원.....넓고 쾌적해서 좋았지만, 욕심을 더하자면 조금만, 아주 조금만 인공미와 정비가 더 해졌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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