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가랑코에
튜립이 나와야 할 자리인데 겨우내 놓여있던 화분에 눌려 있다가 이제서야 치우고 나니 화분 때문에 눌린 튤립이 햇빛을 못 봐서 노란 상태로 누워있다.
화분에 눌리지 않고 제대로 나오고 있는 곳의 튤립
겨울 지난 장미가 아직도 마른채 달려 있고
매화꽃봉오리는 벌써 꽃을 피울 채비를...
시든 가랑코에
튜립이 나와야 할 자리인데 겨우내 놓여있던 화분에 눌려 있다가 이제서야 치우고 나니 화분 때문에 눌린 튤립이 햇빛을 못 봐서 노란 상태로 누워있다.
화분에 눌리지 않고 제대로 나오고 있는 곳의 튤립
겨울 지난 장미가 아직도 마른채 달려 있고
매화꽃봉오리는 벌써 꽃을 피울 채비를...